李康雨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자신에 대한 검찰의 내사와 관련, 『검찰로부터 출두 요청을 받거나 사실 확인을 요구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李부위원장은 또 부당 내부거래조사 과정에서 재벌그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당 내부거래 조사는 위원장이 직접 챙기는 사안으로 이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며 『36년간의 공직생활중 비리에 연루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李부위원장은 또 부당 내부거래조사 과정에서 재벌그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당 내부거래 조사는 위원장이 직접 챙기는 사안으로 이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며 『36년간의 공직생활중 비리에 연루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