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시 공무원의 거의 절반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 ‘하늘의 절반은 여성이 떠받치고 있다’는 속담을 실감나게 해주고 있다고.
최근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시 공무원 40여만명 가운데 여성이 46%로 전국의 31개 성 직할시 자치구 중 그 비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전문분야 관리직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3만명이나 많다고.
〈연합〉
최근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시 공무원 40여만명 가운데 여성이 46%로 전국의 31개 성 직할시 자치구 중 그 비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전문분야 관리직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3만명이나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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