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코르시카섬 근처 칼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대표팀이 선전해 한국의 이름을 빛내주기 바란다면서 현금 8천프랑(약 2백만원)과 부대 마크가 새겨진 기념품 등을 대사관을 통해 전달.
〈파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