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6월4일 중국 황하유역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동진,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 뇌전현상과 우박을 동반하면서 큰 피해를 냈다.
경북 고령에는 25분동안 밤톨만한 우박이 30㎝나 내려 사람의 머리가 깨지고 가축이 죽는 등 피해가 컸으며 가정집의 장독 유리창 등이 다수 파손됐다.
경주에도 계란만한 우박이 내려 농작물이 전멸했는가 하면 강원 고성군에는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쳐 큰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봤다.
〈웨더뉴스 제공〉
경북 고령에는 25분동안 밤톨만한 우박이 30㎝나 내려 사람의 머리가 깨지고 가축이 죽는 등 피해가 컸으며 가정집의 장독 유리창 등이 다수 파손됐다.
경주에도 계란만한 우박이 내려 농작물이 전멸했는가 하면 강원 고성군에는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쳐 큰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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