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순례자와 관광객들은 이슬람교 사원 첨탑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돌조각이 사방으로 튀자 “기적이다” “예수가 재림한다”며 한바탕 소동을 벌였는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