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독자편지]한병태/국회의원 배지,金치장 꼭 해야하나
입력
|
1998-01-19 20:59:00
우리는 유난히 금을 선호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돌잔치의 금반지나 퇴직 선배에게 증정하는 행운의 열쇠는 물론 부의 상징이라는 금송아지 금거북을 장롱 속에 모셔두기까지 한다. 국회의원의 금배지도 마치 권력의 상징처럼 각인되어 왔다. 왜 금이어야만 하는가. 이제는 권위와 황금만능주의의 허기진 의식을 벗어던지자. 한병태(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4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5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