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독자편지]김소라/피카디리앞 영화거리,웨이터 홍보공간
입력
|
1998-01-07 09:12:00
서울 피카디리극장 앞의 공간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국내 유명 영화배우들의 손도장을 찍어 놓은 ‘영화의 거리’로 지정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나이트클럽 웨이터들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마치 나이트클럽의 무대인 양 웨이터들의 홍보깃발이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다. 진정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이 공간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김소라(유니텔ID·sr7)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작년 3만8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샀다…3040 노후자금 영끌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