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퇴치 위한 의사들 모임」 ６일 창립기념식

식국내 간질환 전문의 22명은 5일 오후6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간염 퇴치를 위한 의사들의 모임」(대표 선희식 가톨릭대교수)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지하1층 샤롯데룸에서 △만성간염의 효과적인 관리(이창홍 고려대교수) △알코올과 간(유재영 한림대교수) △간암치료 어디까지 왔나(문영명 연세대교수)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