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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금화그룹 명예회장 김동신씨
입력
|
1997-12-01 08:11:00
금강제화 비제바노 등 국내 제화와 패션산업을 이끌어 온 금화그룹의 창업자 김동신(金東信)명예회장이 30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은 부인 김영희(金永姬·72)여사와 성환(成煥·금화그룹회장) 창환(昌煥·세진푸드시스템 대표)씨 등 2남4녀. 발인은 2일 오전 7시 서울중앙병원. 02―476―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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