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9일 원활한 교통소통 및 수험생 편의를 위해 이날 하루 동안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기로 했다. 한편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수능 시험일인 19일 서울시내 7개 지하철역에 헌병 모터사이클 15대와 순찰차 7대를 배치, 수험생 긴급수송을 지원키로 했다. 수송지원 차량이 배치되는 지하철역은 △청량리역 △종로3가역 △공덕역 △영등포역 △서울대입구역 △교대역 △잠실역 등이다. 수송차량은 「수험생 수송지원」이란 안내표지를 부착, 오전 6시40분부터 운용되며 긴급할 경우 전화(02―524―1832∼3)로 요청해도 된다. 〈윤정국·황유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