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편물 배달 집배원이 빈집털이 10대 붙잡아
입력
|
1997-10-22 20:36:00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어 달아나던 10대 절도범을 목격, 5백여m를 추격해 붙잡았다. 서울 마포우체국 소속 집배원 김팔진(金八鎭·31)씨는 21일 오후 2시20분경 마포구 상수동 이모씨(74·여)의 집에서 현금 30여만원 등을 훔친 뒤 창문으로 뛰어내려 달아나던 용모군(18·무직)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마포경찰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정신을 발휘한 김씨를 표창키로 했다. 〈박정훈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2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3
LG엔솔, 포드와 맺었던 ‘9.6조 배터리 계약’ 날아갔다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3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4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역사학계 “환단고기는 위서… 단호한 입장 취해야”
지난해 육아휴직 3명중 1명꼴 ‘아빠’
과기부, 스팸 문자 차단 번호 검증 시스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