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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장거리미사일 개발 초기단계』…美국무부 부차관보

입력 | 1997-09-20 20:26:00


북한은 알래스카를 강타할 수 있는 사정거리 1천5백㎞의 대포동 1호와 4천5백㎞의 대포동 2호 미사일 개발의 초기단계에 있다고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19일 밝혔다. 북―미(北―美)미사일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아인혼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한국협회(Korea Society)와 미 의회 기아센터가 주최한 한국문제에 관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은 세계 제1의 미사일 수출국으로 지난 10년간 10억달러어치를 이란 시리아 등 주로 중동국가에 수출했다고 말했다. 아인혼 부차관보는 또 사정거리 1천㎞와 1천3백㎞인 노동미사일의 개발도 진전된 단계로 일본과 일본주둔 미군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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