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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세계선수권]무명女선수 앞가슴 드러낸채 역주 눈길
입력
|
1997-08-08 19:46:00
8일 여자 5천m 준결승에서는 무명의 마리안 네비아트(에리트레아)가 앞가슴을 거의 드러낸 채 역주를 해 눈길.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체격보다 훨씬 큰 유니폼을 입고 나온 네비아트는 경기도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옷 밖으로 나온 것. 그는 운동장을 3, 4바퀴쯤 돌다 스타디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 사실을 알고는 경기복의 목부분을 움켜쥔 채 레이스를 완주했고 관중들은 그의 투지에 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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