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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英 베리市, 프로복싱 경기 전면금지

입력 | 1997-07-25 20:22:00


영국 맨체스터주 베리시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에반더 홀리필드(이상 미국)의 귀를 물어뜯은 것과 관련, 일체의 프로복싱 경기를 금지하기로 했다. 베리 시의회의원들은 25일 시 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내에서 아마추어를 제외한 모든 프로복싱 경기의 개최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프로복싱을 금지하기로 한 것은 런던 그리니치 지구에 이어 베리시가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