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종민동 계명산 자연휴양림이 내달 1일 문을 연다. 전면에 충주호가 펼쳐져 전망이 빼어난 계명산휴양림은 통나무집 8채(7평형 7채, 13평형 1채)와 가족호텔 취사장 체력단련장 등산로(2㎞)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호텔은 50명 정도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30여평 규모의 큰방 2개와 회의실을 갖추고 있어 단체수련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유람선 선착장과 유료낚시터가 있어 삼림욕과 함께 낚시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온천과 월악산 소백산국립공원과의 연계관광도 가능하다. 숙박시설 이용료는 통나무집이 하루 4만원(13평형은 6만원), 가족호텔은 5∼8인용 작은방 4만원, 큰방 10만원, 회의실 8만원. 0441―42―9383 〈충주〓박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