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오지의 사람들」 〈KBS2 밤12.00〉 아프리카 카메룬 북부 베르트와에서 4시간 걸리는 시골읍내에 살고 있는 바카피그미족을 찾아간다. 열여덟 가구 칠십여명의 피그미가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베이스캠프를 떠나 숲에서 펼치는 사냥캠프를 소개한다. 우기가 시작되는 9월무렵 마을을 떠나 20㎞ 가량 떨어진 정글속에 사냥 캠프를 설치하고 2∼3개월의 우기동안 자급자족생활을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SBS 밤11.00〉 「1987년6월, 그후 10년(가제)」. 10년전 6월 항쟁의 주역이었던 소위 운동권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간다. 당시에는 드라마 「사랑과 야망」 등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것은 신문의 한 구석에 있던 국민운동본부의 일정이었다. [드라마] ▼「세번째 남자」 〈MBC 밤8.25〉 승태와 금숙은 방영감의 방을 빌려 신혼초야를 치르려다 뒤쫓아온 홍천댁한테 걸려 금숙은 끌려가고 승태는 뭇매를 맞는다. 임중섭은 서산댁이 입덧으로 고생하자 계란을 삶아주는 등 살뜰하게 대해준다. 문숙은 큰 돈을 빌려준 채무자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손해를 보면서도 하연이 부탁한 옷가게 보증금을 마련해준다. ▼「산」 〈MBC 밤9.55〉 미모의 연극무대 디자이너 미옥은 유부남과의 사랑에 회의를 느끼고 혼자 여행을 떠난다. 성규는 첫사랑 수정이 체포되자 괴로워하고 시우 남희 동복은 성규를 위로하기 위해 산행을 계획한다. 성규와 시우는 대학산악부 하계훈련을 위해 흑산도로 향하는 기차를 탄다. 기차안에서 미옥을 본 시우는 첫눈에 반한다. 시우는 미옥에게 접근하는데…. ▼「여자」 〈SBS 밤9.55〉 기남은 종구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인자는 그런 기남을 보며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는다. 기남은 종구가 지수네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간다는 얘기를 듣는다. 종구는 아버지의 병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한다. 한편 외할머니는 예자의 결혼날짜를 잡고 준비에 바쁘다. 예자는 정남과의 감정을 정리하려고 애를 쓴다. [외화] ▼「X파일」 〈KBS2 밤11.00〉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불법 노동자캠프. 형제인 엘라디오와 솔레디드는 한 여자 마리아를 좋아한다. 어느날 하늘에서 강렬한 빛이 비치고 노란색 비가 내리면서 염소가 이상한 모습으로 떼죽음을 하고 마리아가 죽는 사건이 생긴다. 캠프의 사람들은 괴물 추파카브라의 짓으로 짐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