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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횡령 4백억원 달해…李총장 사전영장

입력 | 1997-05-01 19:54:00


서남대 李洪河(이홍하)총장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특수부(鄭善太·정선태 부장검사)는 1일 전체 횡령액 규모가 4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 이총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서류작성 등 실무를 맡은 楊判善(양판선·53·광주옥천여상 서무과장) 宋銀燮(송은섭·56·광주예술대 서무과장)씨 등 2명에 대해서도 사전영장을 청구하고 이총장의 부인인 광양 한려산업대총장 徐福英(서복영·56)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광주〓김 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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