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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4회 서울 국제고서전 전야제

입력 | 1997-04-10 19:55:00


한국고서협회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홀에서 제4회 서울 국제고서전 전야제를 가졌다. 전국의 2백여 가문 족보전시회도 겸한 이번 국제고서전에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의 서점들이 참여했다. 金在甲(김재갑)고서협회장은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선조들의 고귀한 뜻과 정신이 담겨있는 고문헌 등을 선보이게 돼 뜻 깊다』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선현들의 지혜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전시회는 11∼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날 전야제에는 고서연구회 尹炯斗(윤형두) 장서가협회 辛永吉(신영길) 한국고문서연구회 朴秉濠(박병호) 한국고미술협회 金種春(김종춘)회장이 참석했다. 于華剛(우화강) 吳鳳祥(오봉상)중국서점부사장 金虎年(김호년)「미술저널」대표 張錫泰(장석태)문음사대표, 성균관대 千惠鳳(천혜봉) 충남대 尹炳泰(윤병태) 명지대 陳泰夏(진태하)교수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권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