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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광양 「매화축제」열린다…섬진리서

입력 | 1997-03-27 08:25:00


[광양〓홍건순기자] 7백80여 농가가 38㏊에 매화나무를 재배, 「매화나무 마을」로 불리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리에서 29,30일 이틀동안 제1회 매화축제가 열린다. 이 곳이 매화나무 마을로 자리잡게 된 것은 66년전인 31년 이 고장출신 재일동포 김오천씨(작고)가 매실품종을 들여와 7㏊의 매화나무 농장을 조성, 수확한 매실을 대부분 일본에 수출하면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