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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美시니어PGA투어]앨린 데뷔 3년만에 패권
입력
|
1997-02-24 20:23:00
버드 앨린(미국)이 97미국시니어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초청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 시니어무대 데뷔 3년만에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앨린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프레스탄시아 TPC코스(파72)에서 벌어진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 2백5타(68―68―69)를 마크, 지난해 상금왕 짐 콜버트(10언더파 2백6타·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8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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