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한국 『野 선동발언 계속땐 정치권 수라장될것』
입력
|
1997-01-26 20:07:00
[林彩靑기자] 신한국당 金哲(김철)대변인은 26일 한보그룹 부도사태에 대한 야당의 공세와 관련, 『야당이 계속 유언비어의 괴뢰가 되어 한보문제를 인민재판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경우 야당도 포함된 전체 정치권이 완전히 수라장이 될 것임을 경고해 둔다』고 밝혔다. 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런 점에서 야당총재가 한푼의 정치자금도 받지않고 있는 대통령까지 겨냥한 선동발언을 하는 것은 신중치 못하다』고 말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호텔 식사’ 보도에 “적어도 5명 있었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5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5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실업급여 상한액 하루 6만8100원으로 인상
AI가 수능 문제 풀어보니…제미나이 92점, 韓모델 20점대
野, 정원오에 견제구 본격화…안철수, 鄭 겨냥 통일교 연관성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