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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주식저축 시판 두달만에 6천억원 불입

입력 | 1996-12-23 17:02:00


증권업협회는 지난 10월21일부터 증권사에서 시판된 근로자 주식저축에 불입된 자금이 이달 21일 현재 6천1백1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불입액을 보면 대우가 8백72억원으로 가장 많고 LG 5백74억원 현대 4백84억원 대신 4백37억원 삼성 4백7억원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