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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통일단체 대표와 오찬

입력 | 1996-11-05 20:27:00


金泳三대통령은 5일 『통일의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통일에 따른 혼란과 후유증을 막고 통일이 민족웅비의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후 宋漢虎민족통일협의회의장 등 통일유관단체 대표 2백50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金東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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