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甲植 기자」 KBS 2TV 「첫사랑」이 47.9%로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SBS 수목드라마 「형제의 강」이 2위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KBS1의 「TV는 사랑을 싣고」 「체험 삶의 현장」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① 첫사랑(47.9) ② 형제의 강(32.8) ③ TV는 사랑을 싣고(32.7) ④ 체험 삶의 현장(32.4) ⑤ 사랑할때까지(31.8) ⑥ 테마게임(30.9) ⑦ 행복의 시작(29.8) ⑧ 이연걸의 탈출(28.6) ⑨ 자반고등어(28.1) ⑩ 시사매거진258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