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프로야구]해태코치-심판 몸싸움
입력
|
1996-10-24 08:42:00
판정문제로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해태 벤치와 심판조가 6차전 경기 도중 5분여간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눈총. 이날 해프닝은 현대의 4회말 공격때 이강철이 던진 공 9개가 연속 볼 판정을 받자 해태 덕아웃에서 심한 욕설이 흘러나온데서 비롯됐다. 김호인주심은 4회말이 끝난 뒤 주의를 주기 위해 해태 벤치로 걸어갔고 이에 맞서 김응룡감독과 코치들이 뛰쳐나와 한동안 양측이 뒤엉킨 사태가 벌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