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날씨와 생활]자외선 양이 과일 단맛 결정
입력
|
1996-10-23 20:53:00
과실류가 한창 익어갈때 자외선의 양이 감소하면 열매의 당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자외선을 잘 쬘 수 있도록 필요없는 잎이나 가지를 쳐주는 것이 좋다. 온실에서만 자란 식물은 줄기가 길고 가는데 이것도 자외선 결핍 때문이다. 자외선 은 유리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날씨가 좋은 날 온실 식물들을 밖으로 내놓아 햇빛을 쬐도록 해주어야 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5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