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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리 철로변 붕괴로 경춘선운행 한때 중단

입력 | 1996-10-15 06:29:00


「가평〓權二五기자」 14일 오전 6시경 경기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 경춘선(서울 성 북역기점 44.8㎞지점)에서 철로변 옹벽 20여m가 무너지면서 철로를 덮쳐 청평∼상천 역간(7㎞) 상하행 철도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사고가 나자 서울지방철도청은 보수반 원 70여명을 동원, 긴급 보수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7시 정상소통시켰다. 철도청은 철로옆 야산을 지탱하고 있던 옹벽이 토압을 못이겨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