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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집안을 살필 수 있어요

Posted December. 18, 20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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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GS건설 모델하우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는 맘(Mom) 편한 카메라 지능형 CCTV를 선보였다. 실시간 회전 모니터링, 침입감지 영상 녹화, 가전제품 원격 제어 기능을 갖췄다. 외부의 침입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SMS)를 전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