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경기장 찾아 머리까지 쓰다듬으며

Posted February. 11, 2014 05:09,   

日本語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9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자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리프니츠카야는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해 러시아 금메달 획득의 일등 공신이 됐다. 소치=GettyImages 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