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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컨퍼런스

Posted March. 28, 20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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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에서 213합의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 주최 국제학술회의에 한국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안정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왼쪽부터 김달중(연세대 명예교수), 마이클 그린(조지타운대 교수), 길버트 로즈만(프린스턴대 교수), 한승주(고려대 총장서리전 외무부 장관), 박용옥(한림국제대학원대 부총장), 잭 프리처드(한국경제연구소장), 데니스 맥나마라(조지타운대 교수), 데이비드 스타인버그(조지타운대 아시아연구프로그램 소장) 씨.



김승련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