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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오른쪽 어깨근육 부분파열…내달 대회 출전 불투명

신유빈, 오른쪽 어깨근육 부분파열…내달 대회 출전 불투명

Posted August. 20, 2024 08:42,   

Updated August. 20, 2024 08:42

신유빈, 오른쪽 어깨근육 부분파열…내달 대회 출전 불투명

‘삐약이’ 신유빈(20·사진)이 어깨 근육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인 GSN은 19일 “신유빈이 지난주 오른쪽 어깨 염증과 근육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의사의 권유에 따라 한 달여 동안 충분히 휴식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 개막 전부터 염증에 따른 어깨 통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유빈은 휴식하는 동안 어깨 부상이 회복하는 정도를 봐가며 다음 달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차이나 스매시 등 대회에 출전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 단식과 혼합복식, 단체전에 출전했는데 이 세 종목에서 모두 준결승까지 오르며 총 1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했다.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로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김택수,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강홍구 wind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