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26, 2011 00:57,

북한 조선중앙TV가 25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대장 군복을 입고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참배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군부 중심의 지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서둘러 대장 칭호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군복을 입은 장 부위원장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장 부위원장 오른쪽은 김정은의 최측근인 이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김정은(가운데)은 혼자서 사복을 입고 장성들을 거느린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자신의 위상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