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몸 푸는 김태균 요즘 일본투수 연구

Posted February. 02, 2010 09:01,   

ENGLISH

일본 프로야구 롯데 김태균(아래)이 1일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일본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실내연습장에서 손세진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오키나와에는 비가 내려 김태균은 실내에서 배팅과 수비연습을 소화했다. 김태균은 실내연습이라 아쉬웠지만 비디오 자료를 보면서 일본 투수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