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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날 몸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우리글

오늘 한글날 몸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우리글

Posted October. 09, 20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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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 마련된 한글공간전에서 어린이들이 한글을 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투명의 풍선과 대나무를 이용해 만든 이 공간에서는 한글 영상 작가전, 한글 옛 편지전 등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글, 세상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이라는 주제로 14일까지 진행된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