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13일 개막한 제6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스페인 모델 유제니아 실바 씨가 개막식을 앞둔 레드 카펫 행사에서 카메라를 향해 날렵한 맵시를 선보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공식경쟁부문,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13일 개막한 제6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스페인 모델 유제니아 실바 씨가 개막식을 앞둔 레드 카펫 행사에서 카메라를 향해 날렵한 맵시를 선보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공식경쟁부문,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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