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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자 내주부터 면제 미대사관앞 줄서기 사라졌다

미비자 내주부터 면제 미대사관앞 줄서기 사라졌다

Posted November. 13, 20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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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주변 풍경이 바뀌었다. 1년 전 비자발급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오른쪽)과는 달리 12일 미 대사관 앞은 한산하기만 하다. 17일부터 무비자 미국 방문이 가능해지면서 비자 발급을 위해 미 대사관을 찾는 사람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