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03, 2008 08:50,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일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약속한 대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의회 비준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5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 연설에서 한미 FTA는 양국 간 교역을 170억 달러가량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가깝고도 가까운 우방 중 하나인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FTA가 양국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줄 것임을 사람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