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스와치는 봄 신상품 중 하나로 김상훈 씨(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왼쪽)가 디자인한 시계를 전 세계에 내놓았다. 이 디자인은 회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길이 2m의 초대형으로 제작된 이 시계를 김 씨가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스와치는 봄 신상품 중 하나로 김상훈 씨(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왼쪽)가 디자인한 시계를 전 세계에 내놓았다. 이 디자인은 회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길이 2m의 초대형으로 제작된 이 시계를 김 씨가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