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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펀드투자 2000만원 수익

Posted December. 09, 20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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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정치인들이 적립식 펀드에 투자해 연간 최고 60%가 넘는 고수익을 올렸다.

열린우리당 내 1980년대 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모색(새모색) 소속 의원 14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적립식 펀드에 총 4573만5000원을 투자해 1년간 자금을 운용한 결과 총 1538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새모색 소속인 송영길() 의원 측이 밝혔다.

새모색은 펀드 수익금 중 6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송 의원 측은 노무 대통령도 7월 8000만 원을 적립식 펀드에 투자해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하태원 taewon_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