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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극 다시는 없길

Posted November. 09, 20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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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랑스 교외의 스탱 시내 대로변에서 소요 사태 와중에 청년들에게 맞아 숨진 장자크 르 세나데크 씨의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아프리카계 어린이들이 헌화하고 있다.



금동근 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