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 중인 하승진 선수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라자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보육원 어린이 200여 명을 초청해 벌인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
미국 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 중인 하승진 선수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라자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보육원 어린이 200여 명을 초청해 벌인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