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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형, 솜사탕이 농구공 닮았네요

Posted May. 05, 20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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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 중인 하승진 선수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라자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보육원 어린이 200여 명을 초청해 벌인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



원대연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