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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한국가정 체험

Posted December. 18, 2003 23:16,   

미군, 한국가정 체험

한미 동맹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한미군이 한국 가정을 체험하도록 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8일 서울시청에 마련된 상견례 자리에서 주한미군 장병과 한국인 가족들이 인사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2, 3명씩 조를 짠 미군장병 320명은 이날 짝 지워진 한국인 가정을 찾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