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28, 2003 18:10,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당무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주류 비주류간 신당 관련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주류측은 전당대회에서 당의 진로를 최종 결정하자고 주장한 반면 비주류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해 신당논의 수임기구로 삼자고 맞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