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28, 2001 13:15,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특사로 일본에 파견된 윌리엄 팰런 미 해군대장(왼쪽)이 화요일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를 방문, 9명의 희생자를 낸 어업실습선 침몰사고에 대해 사과하는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