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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 우승

Posted July. 14, 2025 08:00   

Updated July. 14, 2025 08:00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사진)이 올시즌 국제대회 7연승을 달성했다. 우상혁은 12일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올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m34를 넘어 2m32를 뛴 얀 스테펠라(24·체코)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m34는 올시즌 세계 공동 1위 기록이다. 우상혁은 이날 2m34를 넘으면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도 통과했다. 우상혁은 “최고 기록으로 우승해 기쁘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