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자키 마사오 씨가 간토대지진 90주년을 맞아 내놓은 조선인 학살 증언집 3권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에는 일본 군대와 경찰이 조선인 학살에 개입한 구체적 정황과 함께 900여 건이 증언이 실려 있다. 도쿄=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
니시자키 마사오 씨가 간토대지진 90주년을 맞아 내놓은 조선인 학살 증언집 3권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에는 일본 군대와 경찰이 조선인 학살에 개입한 구체적 정황과 함께 900여 건이 증언이 실려 있다. 도쿄=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