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활동 감시 사이트를 만든 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사과정 박은정 씨(왼쪽)와 이화여대 미디어디자인전공 석사과정 윤주희 씨. 이들은 일반인들과 국회의원들 사이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다리를 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개발자인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인포메이션스쿨 석사과정 주은광 씨는 미국에 머무느라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
국회의원 활동 감시 사이트를 만든 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사과정 박은정 씨(왼쪽)와 이화여대 미디어디자인전공 석사과정 윤주희 씨. 이들은 일반인들과 국회의원들 사이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다리를 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개발자인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인포메이션스쿨 석사과정 주은광 씨는 미국에 머무느라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