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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 자살 대국민 사과 사망진단서 변조도 시인

CU, 가맹점주 자살 대국민 사과 사망진단서 변조도 시인

Posted June. 02, 20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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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박재구 사장(오른쪽) 등 임원진이 최근 본사와 갈등을 빚다 자살한 가맹점주 김모 씨 사건과 관련해 30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박 사장은 김 씨 자살 직후 사망진단서를 변조해 언론에 배포한 것도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CU 측은 이날 본사와 점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분쟁해결센터와 점주들의 복지문제 해결 기구인 상생협력실 운영, 140억 원 규모의 가맹점주 상생협력펀드 운용 등의 대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