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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남아 화교학교에 걸린 장제스 편액

Posted February. 05, 2013 08:12   

이충헌 한성화교협회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화교중학교 교내 뒷산에 마련된 청나라 말기 오장경 광둥 성 수군 제독의 사당에 걸린 편액을 가리키고 있다. 중화민국 19년(1930년) 장제스가 오 제독의 사당에 내린 글이다. 기봉유애는 그의 임무는 다했으나 사랑은 남았다는 뜻이다. 이곳에는 위안스카이와 전 대만 총통 리덩후이가 보낸 글도 편액으로 걸려 있다.



구자룡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