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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앙다문 강기갑

Posted May. 12, 20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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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 총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로 경쟁 부문 비례대표 후보 전원의 진퇴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김동주 zoo@donga.com